6월 모의평가 대비 원점수 10점 올리는 학습법

2018년 06월 05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전국 단위에서 수험생 자신의 성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시험 결과를 보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정시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군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현역과 N수생이 함께 치러 객관적인 자신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월과 4월 모의고사 때에는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라는 위로도 통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실수도 그리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겠지요. 하지만 6월 모의평가는 이와 다릅니다. 실제 수능 문제를 내는 기관이 모의고사 문제를 내고 시험장 분위기도 수능 시험장과 유사합니다.

준비 부족을 스스로 탓하지 말고 남은 며칠을 마치 학교 기말고사 준비하는 것처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치르고 난 후 실제 ‘기대 점수’와 ‘현실 점수’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기대 점수’는 앞으로 공부하면 얻을 점수이고 ‘현실 점수’는 지금 객관적인 실력입니다.

 

☆ EBS 수능특강 복습하기

수능 문제는 EBS 연계교재에서 70% 정도 출제됩니다. 똑같은 문제가 복사돼서 출제되는 것은 아니고 EBS 교재 내 수록된 지문과 문제의 소재, 주제 등을 활용한 문제가 출제됩니다. 연계 문제 유형을 확인할 기회이지요. 6월 모평을 치르고 나면 수능을 위한 EBS 교재 학습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어와 영어시험의 지문은 EBS 연계교재에 출제됩니다. 국어(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 영어(영어, 영어독해연습, 영어 듣기) 영역은 전체 내용 정리를 해두어야 합니다.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면 시험시간 중 내용 이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것이죠.

 

☆ 제한된 시간에 문제 풀이하는 연습

6월 성적을 통해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싶다면, 주어진 시간 내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고득점은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고3 현역은 아직 수능과 같은 형태의 문제 풀이 연습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풀 수 있었어.” 시험 끝나고 흔히 말하죠. 문제 풀이에 시간 배정을 잘 못 한 경우입니다. 6월 모의고사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각 문제풀이에 시간 배당하는 것을 연습해야 합니다.시간 배분 문제풀이 연습을  할 때 마주치는 고민 중 하나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혹은 어려운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일명 시간을 잡아먹는 문제에 대한 대처법입니다. <어려운 문제는 건너뛰기>. 수험생은 어려운 문제 건너뛰기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결하지 못한 한 문제를 건너뛰면 다음 문제를 푸는 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제한된 시간에 많은 문제의 정답을 맞혀야 고득점을 얻으니까요. 어려운 문제는 어려운 그 한 문제로만 끝나야 합니다. 그 문제로 다음 문제를 풀 때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눈은 다른 문제를 푸는데 마음은 아직도 어려운 문제에 두는 것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 틀린 문제 유형 다시 확인하기

문제 풀어 보면 정확히 아는 것과 애매하게 알고 있는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 중에 자신이 모르는 개념 등을 다시 정리하고 습득하는 것이 문제풀이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국어나 영어, 탐구 과목 문제를 풀 때 정답을 골랐으면 정답에 대한 근거를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오답을 선택한 경우에는 더욱 엄격하게 내가 오답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새로운 개념을 알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것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살피며 틀린 문제와 헷갈렸던 문제들을 다시 반복해야 6월 모의평가에서 ‘현실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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