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 5월에 해야 할 입시 준비

2018년 05월 08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5월입니다. 수능이 20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수능까지 200여 일이나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 일까지 목표 대학 최종 합격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당장에 7월 기말고사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에서 기말고사에서 틀린 한 문제가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으니까요.

바로 0, 01차이로 말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수시 지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때는 수시 준비가 아니라 실전입니다.

하지만 중간고사를 이제 끝낸, 휴식을 찾는 고3. 이어서 어버이날, 스승의 날, 교내 체육대회 등으로 수험생이라는 신분을 쉽게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대입 합격을 위해서 계획적으로 학교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고3이 5월을 이렇게 보내면 보통의 고3처럼 대입에 실패하는 일이 잦습니다.

고3은 지금, 지난 3월에 세웠던 입시 계획을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올해 입시 계획에서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지 못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부 비교과와 내신 성적 중 부족한 것을 기말고사 전까지 보강해야 합니다. 수능 공부에 손을 놓아서도 안 됩니다.

올해 입시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5월, 6월에 해야 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수능 일까지 남은 200일이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대학 합격을 위한 학교활동에 집중해야 합니다. 학교 활동이 입시와 무관한 것이라면 비효율적입니다.

수시모집 지원을 위해서 5월과 6월에는 학생부의 비교과 활동을 보강해야 합니다. 5월과 6월은 비교과 영역에 해당하는 학교 활동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수시 지원을 할 때 현역인 고3은 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 기록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수능 시험을 위해서 지난 4월 모의고사에서 부족한 과목에 집중하여 6월 모평을 준비해야 한다. 한 달 단위로 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6월 모평 대비 집중학습

6월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가 있는 달입니다. 3월과 4월에 경험했던 모의고사와는 ‘긴장’ 면에서는 완전히 다른 시험입니다.

실제 수능 분위기와 같은 환경에서 시험이 치러지고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문제 난도도 비슷합니다. 미리 본 수능시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하여 3월과 4월 모의고사 백분위 성적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오로지 1학기 동안 수능만 준비했던 재수생과 N수생이 등장합니다.

N수생까지 포함된 모의평가이므로 자신의 점수를 객관적으로 파악해볼 기회입니다. 이 모의고사의 결과는 수시 지원할 때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5월, 한 달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지만 모든 과목에 다 집중할 수 없지요.

기말고사 철저 대비와 학생부 비교과 보강 마지막 기회

6월 모의평가 이후엔 곧바로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말고사는 수시 합격을 위해서 최고의 점수를 얻어야 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수시모집에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지 입시 전략이 세워져 있다면 기말고사를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학에 따라 반영 과목이 다르니까요. 목표 대학이 반영하는 교과목 위주로 기말고사 대비하는, ‘선택과 집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목표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비교과영역도 보강해야 합니다. 6월 모의평가 후 자신의 학생부를 훑어보고 목표 대학 추구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학교 활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목표 대학은 지원자의 학생부 기록부에 기록된 학교 활동이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적합한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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