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한양대 입시 계획안

2018년 04월 20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2019학년도 한양대 입시 계획안은 전년도에 이미 발표됐었습니다. 올 고3 수험생들은 이미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했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합니다.

한양대 합격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한양대 입학처 사이트 방문은 의무이지요. 장문의 2019학년도 입시계획안을 확인해야 수험생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합격 입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2019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입시계획안은 수십 페이지에 걸쳐 설명되어 있습니다. 긴 페이지를 읽다 보면 입시계획안의 핵심이 무엇인지 놓칠 수 있지요. 숫자도 자주 등장하고 익숙지 않은 용어도 흔히 등장하니까요.

대강이라도 2019학년도 수시 계획안을 이미 알고 있다고 전제하고 19학번 한양대 새내기 되기 위한 체크 사항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중 일부의 내용을 간단히 발췌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종합적인 학업역량’ 평가

 

한양대는 올해 2019학년도 수시 전형 중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총 298명을 선발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을 위해 수험생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뿐입니다.

한양대학교가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교생활기록부에서 평가하는 요소는 다른 대학의 평가 요소와 다릅니다. 학업역량(적성) (50%), 인성 및 잠재력(50%) 등 두 가지입니다. 일반적인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업역량 즉 ‘내신 성적’만이 주요 평가요소이거든요.

학업역량(적성) 평가란 대학 학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기초 학습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한양대 관계자는 “학습결과에 초점을 맞춰 학생부 교과 ‘등급’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과정에서 확인되는 종합적인 학업역량을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 대학입시관계자는 ‘종합적인 학업역량’의 구체적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지만, 한양대 입학관계자에게는 ‘종합적’이란 말만 되풀이합니다.

인성 및 잠재력 평가에 관해서 한양대 관계자는 “성실한 고교생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지원자의 의사소통·창의적사고·자기주도·공동체의식(사랑의 실천) 역량 등을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 관계자는 “평가 시 성장환경, 교육여건, 학습 과정 등을 고려하며, 학교생활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의 모습을 본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한양대는 지원자의 인성 및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해 학생부 중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의 영역을 주요하게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면접고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의예과 신입생은 선발하지 않습니다.

 

면접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일반)

 

총 962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일반)은 특별히 지원 자격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이후(2017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간단합니다. 학생부 이외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없습니다. 학생부종합평가를 100% 반영해서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학업역량(적성)(50%)과 인성 및 잠재력(50%)을 종합평가한다.

 

짧은 90분의 시험 시간, 논술전형

 

2019학년도 한양대 논술전형에서 378명을 선발합니다. 논술전형 지원자격에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의 학력 소지자는 논술전형에 응시하여 합격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논술전형에서 한양대만이 갖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보통 대학의 논술전형에서는 논술성적만 평가합니다.

한양대는 이와 달리 학생부도 논술전형의 평가요소입니다. 논술평가 70%와 학생부종합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하지요. 논술이 중심 평가요소이기는 하지만, 학생부도 필수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인문계열 지원자는 인문논술을, 자연계열 지원자는 수리논술을 응시해야 합니다. 고사 시간은 90분으로 비교적 짧다. 논술 문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 있는 내용에서 출제됩니다.

논술은 대학 역전을 만들 수 있는 전형 중 하나입니다. 다른 조건(학생부와 수능) 성적으로 한양대에 합격할 수 없는 수험생에게 합격의 문을 열 기회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논술’은 쉽지 않습니다. 내신과 수능 공부 방식과는 다르니까요.

한양대는 논술고사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해 ‘모의논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의논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논술을 통해 ‘대학 역전’을 준비해야 한다면요.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의 `실적평가`가 무엇이지?

 

올해 한양대 입학전형 가운데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실적평가‘를 합니다. 지난해는 2단계 평가를 했습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단계 전형이 이뤄지고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지난해 전형방식과 차이점은 1단계 전형방식이 서류평가에서 ’실적평가‘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실적평가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양대가 ‘실적평가‘에 밝힌 것은 ‘모집 전형안’뿐입니다. 소프트웨어전형 실적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모집요강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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