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 학생부종합전형

2017년 06월 27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다빈치전형과 탐구형 전형

중앙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다빈치전형과 탐구형전형이 있습니다. 다빈치형이나 탐구형의 합격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두 가지로 크게 나뉩니다. 대학수학능력과 비교과 영역입니다. 수학능력은 다시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으로 나뉘어 세부적으로 평가됩니다. 비교과 영역은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으로 나뉘어 평가됩니다. 다빈치전형과 탐구형 전형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은 학생부를 평가할 때  학업수학능려과 비교과영역의 반영비율입니다. 다빈치형은 학업수학능력 50%, 비교과 영역 50%의 배점으로 균형적인 평가를 하며, 탐구형에서는 학업수학능력 80%, 비교과 영역 20%로 배점을 달리하여 해당 전공 분야를 탐구할 수 있는 기본자질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다빈치형에서는 학교생활을 통해 교과와 비교과 영역에서 균형적으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면, 탐구형에서는 기본적으로 학교 교육에 충실하면서 수업을 비롯한 발표, 토론, 수행과정 평가 등 학습 과정 및 결과, 독서활동 및 각종 대회 등 교내 학습 경험을 토대로 지적탐구역량이 잘 드러난 학생을 더욱 비중 있게 평가합니다.

❖ 내신 성적이 좋으면 다빈치형이 유리?

다빈치전형이나 탐구전형에 모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빈치형은 상대적으로 자기주도성, 공동체의식 등이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고, 탐구형은 비학업적 측면의 우수성보다는 학업에 대한 흥미와 태도, 교과 활동과 관련된 우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그래서 내신 성적이 높고 낮음에 따라  다빈치형, 탐구형 중 어느 전형이 유리한가는 학생부의 전반적인 기록을 살펴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 전형방법 및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1)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다빈치전형과 탐구형 전형 모두 단계별로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1단계에서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만 가지고 모집단위별 3배수 내외를 선발합니다. 2단계에서는 1단계의 서류 점수 70%와 면접 점수 30%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합니다.

2)서류평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근거로 지원자의 학업 및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한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지원자의 내신 성적을 평가하는 중요한 근거로도 활용되지만, 그 외에 다양한 측면에서 학업능력, 학업 태도, 학업 잠재력 등 지원자의 학교생활의 여러 영역을  평가하는 자료로 사용됩니다.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사실들의 인과관계 및 의미, 내용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됩니다. 지원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입학사정관에게 하는 기회이기 때문에 단순한 사실 위주의 기록보다는 활동의 동기와 과정, 역할을 중심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 면접

입학사정관과 지원자는 서류로 처음 마주하게 됩니다. 입학사정관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한 조각 한 조각 퍼즐을 맞추듯 지원자의 모습을 그려나갑니다. 면접은 입학사정관에겐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보고 상상한 지원자의 모습을 실제 확인하는 자리이고, 지원자에게는 자신이 작성한 서류의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구체화할 기회입니다.

❖ 중앙대학교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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