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 면접

2017년 06월 27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면접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인 다빈치형과 탐구에서 시행됩니다다빈치형과 탐구형은 총 2단계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면접은 두 번째 단계에서 시행됩니다. 두 번째 단계 선발과정에서 첫 번째 단계의 서류 점수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첫 번째 단계 통과자는 모집단위별 3배수라는 것을 생각하면 2단계 면접 점수의 1 ∙ 2점은 합격 여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점수라고 하겠습니다. 중앙대는 면접을 어떤 용도로 생각하고 수시 전형에 포함했을까요?

❖ 입학사정관이 생각하는 면접의 역할

학생부종합전형의 1단계는 평가는 서류전형입니다. 입학사정관과 지원자는 서류로만 마주하게 됩니다. 입학사정관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꼼꼼히 살펴보며 지원자의 고교생활기록부의 내용이 중앙대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일치하는지를 평가합니다. 2단계 과정인 면접은 입학사정관이 서류를 통해 퍼즐을 맞추듯 그려나간 지원자의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지원자에게는 자신이 작성한 서류의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구체화할 기회입니다. 즉 서류에서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입학사정관과 대화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이지요.

❖ 면접의 평가요소는 학업준비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 신뢰도다

중앙대학교 면접평가는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 질문을 통해 학업준비도, ,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 신뢰도 등을 종합평가합니다. 10분여의 면접시간 동안 각 평가요소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면접 당일의 긴장 상태에서는 생각처럼 답변하기 쉽지 않습니다. 질문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면접관의 질문 의도에 맞는 핵심 내용을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 입학사정관이 말하는 고득점 면접평가 대비법

1.솔직하게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에서는 제출서류에서 드러난 활동 과정이나 결과를 바탕으로 질문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과장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나 추천서에서 드러나는 역량에 비해 자기소개서에 기술된 내용이 월등하거나  결과나 과정이 부풀려졌으면 면접에서  입학사정관이 집중적으로 질문할 가능성이 큽니다.

2. 평가자의 입장에서 제출서류를 바라보세요.

지원자 스스로  평가자의 입장이 되어 자신의 서류를 살펴보고 질문을 예측하고 답변을 준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고교생활을 되돌아보고 각각의 활동에서 배우고 느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면서 요약하고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3.모의면접을 준비해보세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아직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또는 선생님들 앞에서 긴장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접시간에 편하고 여유롭게 말할 수 있다면, 면접 후의 아쉬움도 그만큼 덜할 것입니다.

4.면접관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서는 면접관의 질문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답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의도에 부합하는 답변과 그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평상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는 것도 습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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