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접수 D-day, 월별 체크 사항

2018년 06월 18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6월 : 평가원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 분석하기 & 내신 대비 학습
7월 : 수시 지원 가능 대학 찾기 및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8월 :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 수능 대비 학습
9월 : 수시 원서 접수

수시 원서접수 거의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원서접수 시즌이 되고 나서야 수시 지원 준비를 한다면 급한 마음에 서류 준비를 하여 수험생의 진면목을 다 보여주지 못한 부실한 서류를 작성하기 십상입니다. 그 결과는 불합격입니다. 대학은 수험생의 진면목을 확인하고 신입생을 선발하니까요.

올해 수시 원서 접수일은 대학별로 차이는 있으나 9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중 3일 이상 실시됩니다. 모의평가 성적을 받아보는 시기부터가 수시 서류 준비가 본격 시작된다고 하겠습니다. 6월 모의고사 성적을 받아 본 후 수험생은 수시에 집중할 것인지? 정시에 집중할 것인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희망하는 목표 대학 합격을 위해 수험생이 수시 원서접수까지 월별로 수험생들이 꼭 확인해야 하는 준비 사항입니다.

 

6월 : 평가원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 분석하기 & 내신 대비 학습

수시 지원 전략의 기본은 ‘수능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대학군을 먼저 판단한 후 수시에서 지원할 대학군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지난 6월 7일에 진행된 평가원 모의고사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정시 지원할 때 합격 가능대학, 수시 지원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등을 미리 살펴봐야 합니다. 일명 ’수시납치‘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수능을 대박쳤다 해도 수시에 합격한 대학에 지원해야 합니다.

내신 성적을 올리는 것도 소흘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말고사는 고3 수험생이 내신 성적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한 달 정도의 계획적인 학습으로 최대한 3학년 1학기 성적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올해 현역인 고3에게는 기말고사 성적은 3학년 전체 50%의 비중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1학기 성적까지만 반영되니까요.

 

7월 : 수시 지원 가능 대학 가늠하기 및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기말고사가 끝나야 최종적인 수험생의 내신 성적이 확정됩니다. 이 내신 성적을 가지고 학생부교과전형을 선택할 것인가?,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택할 것인가?, 학생부 의존도가 덜하는 논술전형을 선택할 것인가? 등 목표 대학 업그레이드를 위한 선택의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선택 고민 해결을 위해서는 먼저 지원 대학의 수시 모집 인원, 전형 방법 등의 정보를 분석해야 합니다. 대학의 전형 방법 등의 정보는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가 강점을 가지는 분야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살펴보면 덤으로 얻는 이익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으로 쓰고 싶은 비교과 활동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 중에서 몇 가지 항목을 걸러만 내도 자기소개서의 초안을 작성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8월 :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 수능 대비 학습

8월 달은 자기소개서 작성의 달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최적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합니다. 질질 끄는 시간만큼 부담감은 더 무거워지죠.
자기소개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기 위한 팁.

첫째, 본인의 학생부를 반복적으로 읽어보기.
둘째, 자기소개서의 문항별로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활동 선택하기.
셋째, 이 활동을 통해 입학사정관에게 전달하고픈 이야기 정하기.

처음부터 문장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하얀 종이만 몇 시간 동안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뇌가 정지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이런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개요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 후에 소재의 적정성, 문항간의 연관관계 등을 검토하면 자신도 모르게 하얀 종이가 문장으로 가득 채워져 있을 것입니다.

9월 : D-day 및 자기소개서 최종 수정 보완

9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나면 바로,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이제는 실전입니다. 최종 수시 지원 서류 확인에 집중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면접 전까지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재성’을 판단할 때 지원자 자신의 ‘인재성’을 직접 입학사정관에게 전달할 수 유일한 기회입니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확인 또 확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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