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마무리 학습법

2017년 09월 15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9월 영어 모의평가 후 재학생은 멘붕을 겪었습니다. 입시업체들은 영어 1등급 비율을 5~6%로 예상했습니다. 전체 수험생의 약 5~6%만이 원점수 90점 이상을 넘었다는 것이지요. 본 수능에서도 영어가 어렵게 나오면 수험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 통과에 어려움을 느낄 것입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학은 1등급을 10%까지로 전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수능에서도 이번 모의평가와 같이 어렵게 나올지 아니면 쉬운 영어의 기조를 유지할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학습법은 어려운 수능 영어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 마무리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듣기 / 말하기

영어 듣기는 입으로 해야 합니다. 자신이 자주 틀리는 유형을 파악하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입으로 중얼중얼 읽어야 합니다. 잘 읽힌 지문은 귀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수능 특강 영어 듣기와 수능완성 실전편 듣기 5회분에 나온 지문 중 잘 안 들렸던 부분이나 표현 등을 따로 정리해서 읽어야 합니다. 듣기 부분에 많은 시간 투자를 할 수 없잖아요. 듣기 공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 어법

출제되는 문제유형이 계속 반복됩니다. 지문만 바뀔 뿐 묻는 내용은 일정합니다. 주어 동사의 일치, 관계사, 분사, 분사 구문, 도치 등의 문법적 개념이 어법 문제에서 답과 관련돼 있습니다. 명확한 개념정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거나 자신의 손 떼 묻은 교재를 사용하면 적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어휘

영어 지문은 영어단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문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지요. EBS 교재 지문에 나오는 단어를 거의 암기해야 하는 것은 영어 고득점을 바라는 수험생의 의무입니다. 단어 암기는 낯선 단어에 익숙함의 결과입니다. 문맥 속에 존재하는 낯선 단어를 자주 보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워집니다.

 

︎독해

수능 지문의 약 70%는 EBS 교재의 내용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EBS 교재를 샅샅이 분석하면서 내용 정리를 해야겠지요. 연계 문제를 빨리 정확하게 풀면 미연계 문제풀이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소한 지문을 분석하면서 읽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면 할수록 정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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