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마무리 학습법

2017년 08월 28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올해 수능에서 국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예전과 비교하면 커졌습니다. 영어가 절대평가  체제로 전환되었기 때문입니다. 수험생이 국어에서 고득점을 얻으면  목표 대학 합격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죠. 국어 한 문제 때문에 수시모집에서 최저등급을 통과하지 못하는 예도 있고 정시에서 컷라인 안에 들지 못하는 예도 있습니다유플라이입시연구소는 수험생이 수능 날까지 명심해야 할  점수 올리는 국어 학습법을 점수대별로 구분하여 제공합니다.

♦ 상위권 - 답을 결정하는 근거는 지문에 있다.

모의고사 성적이 1﹒2등급인 학생을 상위권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수능 문제 유형에 이미 익숙해 있습니다. 국어 문제를 접하자마자 정답을 찾는 원리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정해진 시간에 주어진 문제를 모두 풀고 높은 정답률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상위권 학생도 가끔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상위권이 되지 못한 원인입니다. 최상위권 학생은 문제가 신유형이고 난도가 높고 헷갈리게 해도 지문 속에 답의 근거가 있다는 문제풀이의 기본을 유지합니다. 확신을 하고 신속하게 정답을 찾는 방법이죠.

♦ 중위권 - 문제 유형에 따른 문제풀이 방법을 익히자

모의고사 성적이 3﹒4 등급인 학생을 중위권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중위권 학생은 정해진 시간 내에 국어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다 풀 수 있었을 텐데’하고 시간 부족을 탓하곤 하지요. 거기다가 정답률도 상위권과 비교하면 떨어집니다.

중위권 학생이 상위권으로 점수를 올리고 싶다면 수능에서 나올 문제 유형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국어 문제를 접하자마자 정답을 찾는 원리가 자동적 작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같은 문제 유형에서 지문의 제재만 바뀔 뿐 수험생에게 묻는 내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 하위권 - 무조건 개념 정리

문제를 푼다는 것은 문제를 읽고  다섯 개의 설문 중에서 한 설문을 어떤 기준에 의해  정답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정답을 고르는 데는 어떤 기준이 있어야 하겠지요. 답이 되게 하는 ‘어떤 기준’이 국어 문제에서 묻고자 하는 ‘개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개념을 모르고 문제를 풀면 문제를 풀었다고 말할 수 없겠지요. 찍었다고 말하지.

하위권 학생이 문제를 풀어서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념학습에 집중해야 합니다. 기본 개념 학습을 위한 교재로  EBS 연계 교재를 추천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개념이 잡혀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판단 기준이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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