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대학으로 도약 - 논술 존재의 이유

2018년 02월 08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내일이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일이라고 가정해 봅시다내신은 1, 2 , 3까지 평균 3등급 내에 걸쳐있습니다수시에서 어떤 전형에 지원해야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인문계열인 남학생이  성적을 가지고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해야 한다면 인서울을 벗어나 수도권 대학에 지원해야 합격할  있습니다 남학생이 자연계열 학생이라면  인서울 끝자락 대학교에 지원하여 합격할 수도 있지만 발표날까지 심장 강화 운동을 해야  것입니다합격을 장담할  없기 때문이죠.

내신 성적이 평균 3점대의 여학생이라면 여대가 있어서 인서울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이 남학생보다 높습니다여기서 여대는 이화여대나 숙명여대는 아닙니다. 역시 불만족스럽죠.

이 점수대 내신 성적으로 인서울 중위권 대학을 넘어 상위권 대학에서 합격 경쟁력을 가질  있는 입학 전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논술전형논술은 학생부교과 성적에 맞추어 합격할   있는 대학보다  대학의 레벨를 높여줍니다중상위권 성적의 고수험생들에게 인서울 상위권 대학 합격으로 승천할  있는 튼튼한 동아줄이지요중상위권을 전체 수험생의  상위 40%까지로 규정하면  올해 전체 수험생을 60만명 정도로 추산했을 경우 24 명이 중상위권에 있습니다.  24만명의 수험생은 논술전형에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여 합격할 가능성이 있지요.

그러나 논술은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입니다 떨어지기 위해 수험생이 쌓아야할 실력은 논술 문제를 읽는 독해력과 답을 서술하는 논리적 글쓰기 능력입니다독해력은 출제자가 제시문을 통해 묻고자 하는 바를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독해력은 국어 과목의 지문 읽기를 통해 향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험생은 교과서나 문제집의 지문 읽기를 단순히 문제풀이 과정으로만 인식합니다.  교과서나 문제집 등에 실린 문학 또는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면서 읽으면 수능 국어 공부와 학생부 교과 성적 관리는 물론 논술대비에도 도움이 되죠.

분석적 읽기를  때는 전체적인 주제와  문단별 중심 문장을 찾아 색펜으로 밑줄을 긋고 중심 문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혹은 보조문장을 찾아 다른  펜으로 밑줄을 긋습니다중심문장을 찾아내는 연습을 많이 할수록 글의 문맥 구조 파악이 쉽습니다.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면 글의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시간은 더욱  단축됩니다.

논리적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직접 글을 써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한된 내에  답안지를 채우는 것도 시험의 일부입니다. 수험생은 논술 글쓰기 훈련의 핵심을  ‘주장에 대한 근거 찾기'에 둬야 합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가 타당하지 않으면 탈락할 확률이 높습니다타당하지 않는 근거는 논리적이지 않으니까요.

교과서에서 심화 주제를 골라 자신의 주장을 글로 써보고 토론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토론이면 논리력 향상에  도움이  것입니다.

입시에서 논술전형은 중위권 성적 학생들에게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있는 천국의 계단입니다.  하지만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이라는 계단은 짧은 시간 내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계속적체계적인 논술 연습만이  어느 순간 하늘로 치솟아 있는 계단을 완성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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