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 서강대학교 ③

2017년 06월 08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서강대학교 자연계열의 논술시험은 수리논술에 한합니다. 수학은 약속된 기호가 포함된 논리적 언어입니다. 따라서 수식 전후에 인과관계가 설명된다면 더 좋은 답변할 것입니다. 또한, 수리논술의 경우 출제자들은 고교수학 내에서 몇몇 개념을 고르고 이를 이용한 소문항을 만들어 최종 문항을 구성합니다. 수리논술은 부분점수가 있어서 문제가 어려워 보인다고 쉽게 포기하기보다는 끝까지 푼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답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답을 구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증명이나 설명을 필요로 하는 문제의 출제가 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7학년도 논술시험에 출제되었던 4개의 문제에서 각각 1개 이상 증명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문항이 있었습니다. 또한, 총 16개의 소문항 중 30% 이상이 증명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문제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이처럼 증명이나 설명을 필요로 하는 문제의 출제의도는 답보다는 과정을 통하여 학생을 평가하려는 것이므로 답만을 구하는 수학능력시험과는 달리 과정을 통하여 충분히 본인의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강대학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고득점을 위하여 문제의 정확한 답을 구하는 능력과 더불어 그것을 잘 설명하고 주어진 명제를 증명할 수 있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한다.

◉ 교과과정 내 기본개념에 대한 문제가 출제된다

2017년 논술시험의 문항별 출제개념을 살펴보면 모두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개념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모든 문항에서 미적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적분은 자연계열 고교교육과정뿐 아니라 자연계열 및  공학계열 대학교육과정에서도 중요한 개념인 만큼 앞으로 출제방향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교과과정의 기본개념 위주로 준비하고 그중에서도 미적분 전반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소문항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서강대학교 자연계열 논술시험은 소문항을 순서대로 해결하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구성이 아닌 제시문을 이용하여 각각의 소문항들을 해결하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7학년도에 출제되었던 문제3을 잘 살펴보면 각 소문항들이 직접적인 문제 해결을 매개로 연관되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 전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각각의 소문항들을 독립적으로 접근하여 해결해 나간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magnifiercross linkedin facebook pinterest youtube rss twitter instagram facebook-blank rss-blank linkedin-blank pinterest youtube twitter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