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 서강대학교 ②

2017년 06월 08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아무리 멋진 글이라도 주어진 논제에 맞지 않는 글은 좋은 점수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논술전형에서는 무제한 대한 충실한 기술에 앞서서 섣부른 신선함을 시도하는 일이 우선시 돼서는 안됩니다. 특히 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이 충분하다고 자신하여 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서술하는 것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좋은 논술문은 논제가 요구하는 바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글이고, 이는 논제에 대한 충실한 이해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 논술은 `답`을 써야 하는 시험이다

서강대학교 인문사회계열의 논술시험은 글짓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논술전형에서는 주어진 논제와 제시문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강대학교 논술문제는 유려한 글솜씨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논제와 제시문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논리적인 사고가 중요하므로 개요를 작성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이 답안을 작성하는 중요한 힌트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 논제와 제시문을 `미리`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인문사회계열에서 출제되는 제시문의 범주가 광범위한 만큼 학생들은 시험시간에 처음 접하는 제시문을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시문에서 언급되는 개념과 용어를 잘 살펴보면 학교교육과정의 내용, 수업시간에 학습한 개념을 활용하여 재구성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려운 지문이나 특정 개념에 대한 지식 등을 미리 알면 유리할 만한 문제가 출제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서강대학교 논술문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교과정 내에서 출제되므로 지문을 미리 아는 것보다는 출제된 제시문과 논제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것이 긴장감을 낮춰 줄 수는 있지만, 답안작성의 핵심요소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실제로` 답안을 써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강대학교 인문사회계열의 논술시험 시간은 100분입니다. 100분 동안 평균 2문제의 답안을 작성하여야 하며, 1문제당 800 - 1,000자의 답안을 작성하여야 합니다. 서강대학교는 다른 대학과 비교하여 1문제당 출제되는 제시문의 개수가 많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많은 편입니다. 만약 논술시험 당일에 처음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파악하고 답안을 작성해본다면 생각보다 촉박한 시간에 당황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시험 전 100분이라는 시간을 정해놓고 실전처럼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강대학교 논술문제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답안을 작성해보는 것이 서강대학교 논술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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