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합격을 위한 2018년 입시계획은?

2018년 02월 08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고 3학생이 신학기 첫 등교를 할 때부터 칠판의 왼쪽 위 구석에 수능까지 남은 날짜를 볼 것입니다. 이 숫자는 고3 학생들에게 `수험생`이라는 신분을 새로 만들어주지요. 이때부터 담임 선생님과 목표 대학 상담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3월 학평 후 목표 대학의 컷 라인 점수와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을 비교해 보면 ‘한숨’이 저절로 터져 나오지요.

너무나 먼 목표대학 컷 라인 점수가 원인입니다. 실망 금지. 이제 3월, 새로운 시작입니다. 대학 입시라는 제대로 시작된 학기 초 입니다. 수험생에게는 수능이든 학생부 성적이든 부족한 점수를 보강해서 대학 합격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정시 모집은 11월까지 8개월의 시간이 앞으로 더 남아 있고 학생부 성적은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통해서 성적을 올릴 기회가 아직 두 번 더 남아있습니다. 학생부종합의 비교과 영역도 준비할 수 있는 기간도 남아있습니다. 수능과 내신 성적으론 서울 상위권 대학 합격이 어렵다면 논술을 준비하는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이미 기록된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성적을 극복하고 목표 대학에 합격을 준비할 수 있는 입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수시 모집 입시 요강은 대학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수험생이 희망한 대학의 입시전형을 미리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이 희망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과 부합하는지를 판단해야 하니까요. 학생부 기록의 내용 중 합격에 필요한 강점이나 약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점이 많다면 1학기 학교생활을 통해 보강할 수 있겠지요.

학생부기록과 3월 모의고사 성적을 비교하면서 목표대학군 합격군대학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 후에 성적이 숫자로 산출되기 때문에 전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후에 목표 대학군을 결정하십시오. 목표가 생기면 집중할 것이 생기고요 버려야 할 것도 생깁니다. 목표 대학군에서 요구한 사항만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되니까요. 이처럼 3월 신학기는 분석의 달이요 계획의 달인 것입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운영하는 방법은 각자 개인에게 달렸습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공부하는 시간만을 재보십시오. 실제로 공부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말입니다. 학교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평균 6시간도 안 될 것입니다. 시간 부족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한 것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입시 계획입니다. 자신이 가지는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입시 전형을 찾아낸다면 흔들림 없이 목표 대학 합격으로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입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수험생이 3월에 해야 할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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