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수, 탐구 백분위 285점 이상, 내신 1.3점대 입시 전략!

2018년 02월 12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영어 1등급을 전제하고 이 점수대에 해당하는 수험생들에게 대학 선택을 할 때 SKY를 제외하곤 의미가 없다.

이 점수대를 갖는 학생은 전국의 모든 대학에 합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의 목표 대학은 SKY뿐입니다. 모의고사와 내신에서 최상위권입니다. 모의고사 점수로 서울 시내 상위권 대학에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지만 지원하지 않습니다. 목표는 오직 SKY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부 성적 또한 최최상위권으로 수시 모집에서도 목표 대학은 SKY뿐입니다.

모의고사 285점의 언저리 점수로 정시에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한 대학들은 서울 시내 최상위권 대학군입니다.  수시모집에서 지원할 대학은 그보다 상위권이어야 하는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보다 상위권에 있는 대학은 없습니다. 선택권이 아주 제한적입니다. SKY 빼곤 없으니까요. 현재의 모의고사 점수를 유지한다면 정시에서 고려대나 연세대에 합격할 수 있는데 수시모집에서 그 이하 군에 속하는 대학에 지원하겠습니까? 수시모집에서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하여 합격한다고 할지라도 부정 입학이 되어 수시와 정시에서 받은 합격이 동시에 취소될 것입니다. 이른바 '수시납치'입니다.

내신 1.3등급, 최상위 성적을 고려하면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내신 성적이 합격을 결정하는 주요 평가 요소입니다. 학교 내신은 숫자로 환산돼서 합격 컷라인 점수와 비교 하기가 쉽습니다. 숫자가 주는 단순함과 명확함이죠.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이나 고려대 고교추천Ⅰ은 고등학교마다 지원 인원이 정해져 있다. 수험생이 학교의 추천이 있어야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미리 지원 자격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합격 여부를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포함한 비교과 영역도 평가의 대상입니다. 비교과 영역은 간단하게 숫자로 환산되지 않고 대학이 흔히 말하는 `종합적 판단`이 존재하므로 합격 가능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합격 예측의 불확실성이 큽니다. 그런데도 수시모집에서 자신의 학생부 교과 성적을 활용하여 학생부 종합전형도 준비해야 한다. 합격 가능성이 낮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요.

논술은 비추천입니다. 3학년 1학기 동안 수험생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관리해야 합니다. 내신은 1학기 기말고사까지, 모의고사 성적은 수능 때까지 계속 이 성적을 유지해야 합니다.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가능성 전부를 똑같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1학기는 제한된 시간입니다. 논술에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합격 가능성이 크지 않고 연세대만 논술을 시행합니다. 논술을 준비할려면 답안이 요구하는 단어 수를 채우는 연습을 따로 해야 하는 등 지금까지 해왔던 내신이나 모의고사 공부와는 다른 차원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신의 강점을 살릴 수도 없습니다.

내신1 모의고사 1의 비율의 공부 시간

2학년까지 내신이 1.3등급으로 최상위권에 있지만,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는 내신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반영 비율이 높은 3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주요 교과 내신을 모두 1등급 받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서울대는 내신을 종합 평가 하므로 주요 교과와 희망 학과 관련 과목에 비중을 두면서 전 과목을 관리해야 하지만 연세와 고려대는 주요 교과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생부종합 전형을 준비한다면 주요 교과 외에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와 관련된 영역 활동을 하는 좋습니다. 그리고 학생부종합 전형의 평가 요소인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 학생부를 꼼꼼히 살펴보면 학생부종합 전형 중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교과 성적을 중점적으로 강조해야 하는지, 비교과 활동 중 어떤 것을 돋보이게 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하고 목표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활동을 1학기에 보강할 수 있습니다.

3월, 4월, 6월 모의고사 성적은 만점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학생부 관리에만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 준비로 하락한다면 입시 기본 계획이 어긋납니다. 모의고사 최최상위권 유지가 필수입니다. 더군다나 6월 모의고사에서는 재수생도 응시하고 7월에는 강력한 경쟁자 반수생도 새로이 등장합니다. 상대평가가 실시되는 국어와 수학에서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최최상위권 점수대는 국, 영, 수 과목의 1문제가 백분위 점수나 표준점수에 영향을 줘서 당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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