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점수는 공부 양과 정비례한다.

2017년 07월 03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지난 6월 23일 2018학년도 6월 모의수능을 치렀던 수험생들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어려웠던 것으로 입니다. 이미 지난 시험을 치르고 나서 국어시험에 대한 반응은 한결같이 `어렵다`였습니다. 6월 모평 국어 시험의 최종적인 결과도 이를 정확히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능에서 국어 만점자 비율은 0.23%(1,227명)였는데  올해 6월 모평에서 국어 만점자 비율은 0.14%(723명)으로 줄었습니다. 국어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만점자 표준점수가 143점(전년도 수능 139점)으로 높아졌습니다.

수험생들은 국어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데도 점수 변동이 크지 않는 과목 중의 하나이니까요. 그러나 국어 점수가 안 나오는 큰 요인은 절대적인 공부의 양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능에서 모든 과목은 공부에 투자한 시간과 점수 결과는 정비례는 아닐지라도 플러스 기울기를 갖습니다. 시간 투자한 만큼 성적이 오른다는 것이지요. 얼마만큼 국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시나요?

보통 수험생들은 수학 공부를 하느라 국어 공부는 소홀히 합니다. 국어 공부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껏 EBS 문제집을 풀거나 기출문제 몇 권을 푸는 것으로 `국어 공부는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후 좋은 성적이 나오기를 `기대`하지요.

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일수록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과목이 국어입니다. 수학과 비교해 절대적인 공부량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국어 과목에 절대적인 공부량을 늘렸기 때문에 국어에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마치 미리 체험이나 한 것처럼 그들은 `수능 1교시의 공포감`을 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국어 망치면 수능 망친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이와는 반대로 `수능 1교시의 공포감` 과 `긴장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최고 성적에 대한  열망이 상위권 학생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최고 성적에 대한 열망이 작아서 국어 공부를 철저히 대비하고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능 국어에서 최고 성적에 대한 열망을 우선 가져야 합니다. 그 후에 집중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국어 공부량이 자연스레 늘어나겠지요. 그 결과는 물론 국어 점수향상이고요.

최고 성적, 국어 1등급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성적입니다. 국어 제시문은 한글로 쓰여 있고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가 다수이니까요. 그 위에 수능에서 물어보는 국어 지식을 하나씩 하나씩 쌓아올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수험생의 끈기와 열정, 그리고 효과적인 국어 공부 방법이 필수적입니다.  6월 모평에서 국어 성적이 중위권 혹은 하위권에 있다 할지라도 수능까지 남은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현상유지 혹은  `1등급까지 상승이냐`가 결정됩니다. 1등급에 대한 욕심이 생겼나요? 지금부터 1등급 맞기 위한 국어 공부량을 채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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