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려대 수시 ① - 일반전형

2017년 04월 25일
유플라이입시연구소

고려대는 1207명을 수시 일반전형에서 선발합니다. 수시 일반전형은 고려대가 올해 처음으로 실행하는 입시전형입니다. 일반전형의 지원자격은 ‘국내 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입니다. 재수상을 포함한 N수생도 지원이 가능한 전형입니다. 일반전형은 학생부위주의 전형이기 때문에 학생부교과 성적을 포함하여 비교과 영역도 주요 평가의 대상이 됩니다. 교과 성적이 평균 2등급에서 3등급 내에 있다하더라도 수험생 자신이 고려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다는 것을 학생부 기록으로 증명해 낼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전형입니다.

일반전형 요소 및 평가 방법

  제출서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합니다. 고려대는 지원시 특정한 자격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서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평가 대상은 학생부이며 학생부교과에 나타난 ‘교과학습발달상황’을 포함하여 비교과영역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여기에서 종합적 평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학생부에 기록된 모든 것을 평가의 대상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부에서 내신이 좋다고해도 다른 영역에서 고려대의 인재상에 부족한 점수를 얻는다면 1단계에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학생부교과 성적이 낮아도 다른 비교과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다면 1단계를 기대치 않게 통과할 수도 있지요. 수동적 학교 생활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학교 생활에 임했던 수험생이 강점을 가지는 전형입니다.

면접

학생부 평가에서 1단계 통과자를 모집 단위별로 모집 인원의 5배수 내외로 선발합니다. 고려대는  일반전형에서 정량적 평가뿐만 아니라 정성적 평가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단계는 면접입니다.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실시하며 주된 평가 대상은 지원자가 고대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고려대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일반전형의 면접에서 심층면접과 일반면접을 활용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심층면접은 특정 지문을 제시하고 그 지문과 관련된 질문을 수험생에게 하는 것입니다. 일반면접은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면접관의 질문에 지원자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전형은 1단계 통과자가 5배수이기 때문에 면접이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변수입니다. 문장 독해력을 기르는 연습과 말하기 글쓰기 등을 통해 논리력을 키우는 연습을 평상시에 해야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정 응시 영역 및 최저학력기준

일반전형의 1단계, 2단계를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습니다. 고려대가 수능에서 지정한 응시 영역과 최저학력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합격할 수 없습니다. 최저학력미달로 실패를 겪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수능 성적이 평균 1.5등급이 되어야만 최종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영어과목도 등급에 포함시켰으며 탐구영역은 2개 과목 중 상위 1과목의 등급으로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1등급을 얻기가 예전에 비해 쉬워졌습니다. 탐구 영역도 1과목을 집중적으로 한다면 1등급을 얻기가  국어 수학에 비해  쉽습니다. 국어와 수학을 2등급 내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고대 수시 일반전형의 잠재적 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magnifiercross linkedin facebook pinterest youtube rss twitter instagram facebook-blank rss-blank linkedin-blank pinterest youtube twitter instagram